Intro
바이크를 탄 채 자기 자신을 촬영한다는 것은
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쉽게 할 수 있는 일도 아닙니다.
전국에 수많은 바이크 명소에서
활동하시는 작가님들의 일정과 작업물을 확인하고
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지향합니다.